전역 후 드디어 꿈에 그리던 복학.... 하지만 현실은?

트레잇 대표 이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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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하고 2024년 3월에 복학을 했다. 21학번이지만 24년도에 처음 대면수업을 들었다... (학교 지리 몰라서 24학번한테 물어보는 21학번) 그 당시 살짝 내가 미쳤던 것 같다. 고등학생 때까지는 매일 학교에 가는게 일상이었으니, 하루라도 학교를 안 가면 조금 심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대면수

주제
트레잇 블로그
작성자
트레잇 대표 이보겸
최초 발행
2025년 10월 12일

전역을 하고 2024년 3월에 복학을 했다.

21학번이지만 24년도에 처음 대면수업을 들었다...

(학교 지리 몰라서 24학번한테 물어보는 21학번)

그 당시 살짝 내가 미쳤던 것 같다.

고등학생 때까지는 매일 학교에 가는게 일상이었으니,

하루라도 학교를 안 가면 조금 심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대면수업을 하니 비대면이었던 21년도보다는

훨씬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기대했던 것 같다.

그래서 공강없이 월화수목금 모두 수업을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x놈이다)

나는 작년에 농구동아리 부회장도 겸했는데,

체대라 그런지 술을 진짜 많이 마셨던 것 같다...

(복학하고 30일 중에 20일 술 마심)

오랜만에 보는 선후배, 동기들과

신나게 농구를 하고 끝나면 술을 마시는게 너무 좋았다.

하지만 군대에서부터 블로그 대행에 관심을 가졌기에,

전공을 살릴 생각은 딱히 없었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 같다.

물론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래도 일단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사업자등록부터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강남으로 넘어가

세무사님과 상담 후 사업자등록을 했다.

그렇게 23살 3월,

나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