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다.
이번 추석은 조금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했다.
일을 아예 안 하는 건
내 성격 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최소한으로만 하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반은 성공(?)
이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
수요일과 목요일은 정말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금요일이었다...
정확히는 목요일에서 금요일 넘어가는
새벽부터 몸이 말썽이었다.
계속 배가 아프고
몸에 열도 나고
몸에 힘도 아예 안 들어갔다.
금요일 아침,
참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고 느꼈다.
그래서 잠깐 밖으로 나가
약이랑 죽만 사서 집으로 들어왔다.
금요일 낮 12시부터
토요일 오전 10시까지는 정말...
죽어있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약을 먹고 계속 잠만 잤다.
(아 물론 중간중간
광고주분들께 보고가 나가는 것들은
모두 체크하고 보고는 정상적으로 나갔다)
아프더라도 할 건 제때 해야하기에!
최소한의 일이 끝나고는
계속 잠만 잤다.
눈 뜨면 자고,
깼다가 다시 자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몸이 괜찮아졌음이 느껴졌다.
다행히도 하루를 온전히 자니까
몸이 회복되었다.
물론 금요일 하루가 삭제되긴 했지만
그래도 연휴가 끝나기 전에
몸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ㅎㅎ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파이팅해서 일할 수 있겠다!
남은 9월 마무리 잘 하고,
다가오는 10월도 파이팅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