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숫자로 설명되어야 한다.

트레잇 대표 이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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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철학이라는 책을 읽은 분들은 아마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업은 숫자로 설명되어야 한다는 것을.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사업은 결국 숫자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매출이 점점 커질수록 숫자에 대해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매출이 커진다는 말은 내야 하는 세금이 커진다는 말과도 같다. 신사임당 주언규의 영상

주제
트레잇 블로그
작성자
트레잇 대표 이보겸
최초 발행
2025년 10월 14일

사업의 철학이라는 책을 읽은 분들은

아마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업은 숫자로 설명되어야 한다는 것을.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사업은 결국

숫자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매출이 점점 커질수록

숫자에 대해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매출이 커진다는 말은

내야 하는 세금이 커진다는 말과도 같다.

신사임당 주언규의 영상들을 보면

많은 초기 사업가들이 월 천만원을 달성하고,

천만원을 다 써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들은 세금에 대해 생각을 못한 것이다.

월 천만원을 벌었다고 해서

그 돈이 전부 내 돈은 아니다.

개인사업자라고 할지라도

부가세도 내야하고, 종소세도 내야한다.

(물론 청년창업을 하게 되면 종소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세금걱정을 할 타이밍이 아니었다.

돈을 벌어야했다.

그래서 나는 일단 매출을 늘리기로 결심했다.

매출을 먼저 늘리고,

그 다음에 순이익율을 어떻게 높일지 고민하기로 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던 중,

25년 3월에 나는 월 매출 1,000만원을 넘기는데 성공한다.

첫 번째 작은 목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