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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는 죽을 때까지 조심해야 하기에

트레잇 대표 이보겸

저번 포스팅 하단 부분에서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 조금 더

글을 써보려고 한다.

아직 안 읽은 사람은 아래 포스팅 참고

제목에서 언급했다시피

지식의 저주는 죽을 때까지 조심해야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필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대화를 하는데,

이때 모두가 당신과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같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머리로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이야기를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전문용어를 쓰고 있을 것이다.

글을 쓸 때도 전문용어, 임상사진, 긴 문장으로

쓰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럼 왜 이를 지양해야 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모두가 당신과 같이 그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늘 보는 사진 등에 대해 일반 사람들은 모른다.

이해하기 어려운 글,

특히 블로그 포스팅을 어렵게 쓴다면

그건 당신의 전문성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자기자랑에 불과한 글일 수 있다.

읽는 사람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절대 아니다.

특히 요즘같이 긴 글을 못 읽는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렇기에 글은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한다.

문장은 간결하게 써야한다.

지금까지 블로그 포스팅을

논문처럼 쓰고 있었다면 이제는 멈춰라.

읽는 사람을 배려해서 쉽게 작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