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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학생은 취업을 생각하지만...

트레잇 대표 이보겸

나는 약간 특이한 점이 있다.

흔히 말하는 반골 기질 .

아주 강한 건 아니지만, 분명 그런 면이 있다.

중학교 3학년 무렵,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근처 고등학교로 진학을 한다.

하지만 나는 왠지 그러기 싫었다.

중3 때 나는 300명 중에 20등 내에 드는 성적을 받았다.

그래서일까, 더 넓은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살던 서산에 있던 고등학교가 아닌,

옆 지역에 있던 홍성고등학교를 택했다.

그 선택에는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군대도 마찬가지였다.

대한민국 남성 대부분이 육군을 가지만,

나는 공군을 선택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고,

휴가도 더 많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니까, 나는 늘 남들과 조금은 다른 선택을 했다.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은 대부분 ' 취업 '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나는 ' 돈을 많이 벌고 싶다 ' 라는 목표가 있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1. 사업

2. 투자

투자는 20살 2월부터 주식을 하고 있었지만,

시드머니가 작았다.

그래서 사업을 병행하기로 결심했다.

남들은 워라벨 노래를 부르지만

나는 흔히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었다.

그렇게 나는 매번 남들과 아주 조금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