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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키워드를 뽑으며 희열을 느낀다...

트레잇 대표 이보겸

검색광고를 하다 보면 정말 재밋다.

특히 키워드를 뽑을 때 정말 짜릿하고, 희열을 느낀다.

물론 나는 광고주의 파워링크를 세팅해주기 위해

검색광고를 배우기도 했지만,

내꺼를 세팅하면서 너무 재밋었다.

9월, 나는 기존 캠페인을 전부 지웠다.

그리고 키워드를 처음부터 다시 짰다.

가끔씩 나는 삘 받을 때마다

기존 검색광고 캠페인을 지운다.

지우고 새로 키워드를 짜는데,

그럴 때마다 키워드 갯수도 늘어나고

클릭율도 더 높아진다.

이번에는 키워드를 약 26만개 정도 추출했다.

계정 당 10만개까지 가능하기에

3개의 계정이 필요했다.

9월에 홈페이지 제작도 완료가 되었기에

랜딩페이지는 자사 홈페이지로 했다.

홈페이지는 여기에!

그렇게 약 26만개의 키워드를

네이버 상에 깔아두었다.

검색광고에서 짜릿한 순간은

내가 세팅한 롱테일키워드를 통해

문의가 들어오는 때인 것 같다.

가장 낮은 입찰가는 70원이기에,

70원에 문의 1개는 정말 땡큐다 ㅋㅋㅋㅋ

브랜드블로그를 하면서 검색광고까지 하면

키워드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넓어진다.

무엇보다 키워드를 쪼개고, 합치는 이 과정은

너무 재밋고 짜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