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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내가 미친듯이 했던 것은

트레잇 대표 이보겸

요즘은 군대가 정말 좋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려 "휴대폰"이 지급되며, 월급도 병장 기준 150만원을 받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입대를 하는 22년도 5월까지만 하더라도

훈련소에서 휴대폰을 받는거나 병장 월급 150만원은 생각지도 못했다.

훈련소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5분의 통화가 가능했다.

그마저도 전화를 받지 않거나 늦게 받으면

통화가 불가능했다.

나는 입대할 때 딱 1개를 생각했던 것 같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책'을 많이 읽고 나오자.

그래서 원래 관심이 있었던 주식과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주식과 관련된 책을 읽었고 나와 결이 맞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5번씩 읽었다.

그 후 군대 선임의 권유로 자청의 역행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너무 흥미진진했다.

그래서 책의 뒷편에 저자가 권하는 책 리스트를 구매해서

읽어보자고 마음을 먹었던 것 같다.

그래서 레벨1부터 레벨3까지 대부분의 책을 사서 읽었고,

그 책들은 거의 심리학과 관련된 책이었던 것 같다.

이 책들은 공통적으로 사람의 심리를 이야기한다.

심리에 관해 조금 알고나니 이 책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게

마케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은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보자고 생각하고

마케팅과 관련된 책들을 구매해서 읽었다.

군대에서 미친듯이 책을 읽었고,

전역할 당시 나는 군생활을 하면서

약 100권의 책을 읽고 전역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4년 3월, 나는 복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