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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돌이켜보면(feat. 키워드)

트레잇 대표 이보겸

2026년이 되었다.

2025년이 벌써 끝이 났다.

돌이켜보면 25년은 나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4년 3월에 창업을 했고,

학교를 다니면서 사업을 병행했다.

그러다보니 학교 수업에도

집중이 되지 않았고,

사업의 규모를 키우기에도 벅찼다.

그래서 나는 2025년,

휴학을 결정했다.

휴학을 결정하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광고 대행사를 더 키워보고 싶었다.

그렇게 휴학을 결정했고,

1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매출도 많이 늘었고,

실력적인 부분도 훨씬 좋아졌다.

1년 내내 24시간을

마케팅만 생각했다.

밤에도 생각나고,

잠을 자도 꿈에 나올 정도로 말이다.

어쨌든 사업을 영위하려면

수익을 내야 한다.

내가 수익을 내려면

결국 광고 성과를 내야하고,

이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감사하게도 광고를 맡겨주신

광고주님들, 광고회사 대표님들 덕분에

먹고 살 수 있었다.


요즘 스레드를 다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문가가 많아도 너무 많다.

자칭 브랜딩 전문가, 블로그 전문가 등

정말 셀 수도 없이 많다.

2025년 커피챗을 통해 몇몇 분들을 만나보았는데

스레드에서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치고

"진짜"는 거의 없었다.

블로그 대행을 하고 있는데

키워드를 잘 뽑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

물론 당연한 게 아니지만,

전문가라면.... 흠

말을 아끼겠다.

하나하나 네이버 키워드 도구나

블랙키위로 뽑는거면

그 사람이 과연 키워드를 세밀하게 뽑을 수 있을까?

항상 의구심이 든다.

키워드를 추출하다 보면

생각치도 못한 다양한 키워드가 나온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키워드는 상당히 중요하기에,

난 항상 최대한 쪼개서 뽑아본다.

그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키워드가 나오는데,

이런 키워드 하나가 매출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다.

이런 키워드일수록 경쟁강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

나한테 광고비를 주고 맡기시는 것이기에

나 또한 최선을 다하는 건 당연하다.


블로그 대행,

쉬워보이지만 품도 많이 들어가고

알아야 할 것도 정말 많다.

실무를 하다보면 내가 몰랐거나

놓치고 있던 사소한 부분을

캐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5년에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26년에는 더욱 성장할 것이다.

열심히 하는 건 기본이고,

잘 해야 살아남는다.

26년은 25년보다 더 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