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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일을 당하기 싫었다.

트레잇 대표 이보겸

사람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다짐하게 되는 계기는 가지각색이다.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내서,

내 아이한테는 돈에 대한 결핍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서 등등

정말 다양한 이유가 존재한다.

다른 대표님들을 만나거나 이야기를 할 때

나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

이런 물음을 자주 듣곤 한다.

그에 대한 내 대답은 늘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와 내 가족이

돈 때문에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

돈이 부족해서 수술이나 재활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하는 등.

나는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했다.

돈이 행복의 척도가 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나와 내 가족들이

이러한 고민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하지만 대학교 전공을 살리자니

돈을 많이 벌 가능성이 적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다.

투자하거나 아니면 사업하거나.

주식투자는 이미 하고 있고 수익율도 좋다.

하지만 시드머니가 적었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했다.

나와 내 가족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싶었다.

살면서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고,

그런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싶다.

내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계약을 많이 따야 한다.

하지만 그 계약이 유지되려면 광고주에게 최선을 다해야한다.

나는 그래서 열심히 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