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학년 2학기가 끝났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쯤 종강을 했다.
그 당시 나는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손 꼽을만한 중요한 결정을 했다.
학교를 휴학하고 광고대행사 업무에
본격적으로 집중하기 시작했다.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공부하고
어떻게 영업을 해야할지 미친듯이 고민했다.
영업에는 아웃바운드와 인바운드가 있다.
물론 모두 좋은 방법이지만,
내 성격상 아웃바운드는 조금 맞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인바운드를 세팅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인바운드도 종류가 많기에
이것저것 세팅해보면서
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나는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하자마자 휴학이라는 선택을 했다.
그리고 지금, 25년 10월 12일
나는 아직도 그 선택에 후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