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레드를 보다 보면 ㅈ문가가 많아도 너무 많다.
그중에서 진짜도 있겠지만 가짜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내 알고리즘 상 마케팅쪽이 많이 보이는데,
모두가 N년차 전문가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그들의 피드를 보면 포트폴리오를 쌓을 겸
무료 대행을 모집하는 글이 있다.
그런 글을 보면 항상 이런 의문이 든다.
전문가라면 시간은 금이다.
시간이 곧 돈인데, 왜 N년차 전문가가 되서
무료로 해줄까?
정답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이것저것 다 끌어다가 써서
전문가라고 포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전문가로 포지셔닝을 취한 후,
무료 대행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쌓으려는 것이다.
가령 이런 사례도 있다.
스레드를 보다 보면 신규 생성 블로그인데
준최4를 만들었다거나 혹은 인기글 영역에 상위노출을
시켰다는 피드가 보인다.
하지만 블로그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현재 블로그 지수는 업데이트가 안 된다.
인기글 영역 상위노출은 키워드마다 다르지만, 블로그 지수빨이 크다.
1번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해보자면,
블로그 지수 업데이트는 현재 불가능하다.
물론 네이버에서 공식블, 이달블, 인플블 등을 대상으로
업데이트 한 내용이 있긴 하나, 이는 극히 소수다.
블로그 지수를 올렸다는 것은 한마디로 뻥이다.
그냥 스크랩을 통해 지수를 뻥튀기한 것이다.
준최2 블로그 포스팅에 스크랩 1개를 넣으면
준최3 혹은 준최4로 보인다는 것은
블로그 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2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블로그는 통합검색 지면에 보이는 것 기준으로
크게 인기글과 스마트블록으로 나누어진다.
인기글은 과거의 view탭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는 블로그 지수가 높으면 대부분 노출에 유리하다.
물론 경쟁강도가 강한 키워드는 어느 정도의 작업이 들어가지만,
대부분 인기글은 키워드를 잘 뽑으면 상위노출이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다.
인기글 영역에 상위노출 시킨 캡처본 몇장을 가지고
강의를 하려는 것이다.
말도 안 나온다......
아무리 정보의 비대칭으로 먹고 산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광고하고 판매하려는 건.....
난 절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