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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좋은 광고주는?

트레잇 대표 이보겸

사람의 유형은 정말 다양하다.

광고회사를 하다 보면 수많은 광고회사, 광고주와

이야기를 하게 된다.

광고주 입장에서 좋은 광고회사는

우리 업체의 매출을 잘 올려줄 수 있는

광고회사일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회사 입장에서

좋은 광고주의 요건은 무엇일까?

1. 광고비를 많이 쓰는 광고주

2. 요청한 자료 제때 주는 광고주


내 정답은 2번이다.

물론 광고비를 많이 쓰면 좋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 좋은 광고주란,

요청한 자료를 제때 주는 광고주이다.

물론 이들도 본업이 있기에

신경을 덜 쓸 수도 있다.

그러나 광고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특히 브랜드블로그 대행은 그렇다.

우리 회사 기준으로 보았을 때,

광고주 입장에서는 초기에 조금 귀찮을 수 있다.

설문지 작성, 이미지 전달 등을 요청드린다.

그리고 단톡방을 개설해 중간중간 궁금한 내용들에 대해

이것저것 여쭤본다.

베너, 원고 등 포스팅을 업로드 하기 전에

광고주에게 컨펌을 받는다.

물론 광고주와 광고회사 모두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블로그에 무슨 내용이 올라가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쓴 약이 몸에 좋듯이,

귀찮은 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땐 좋다.

설문지를 자세히 작성해주고,

다양한 이미지를 전달해주는 광고주 가

나한텐 최고의 광고주이다.